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맞는 얘기','정말 힘들어'라고 하겠지만, 아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은 잘 모르실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영유아에 관한 정책은 항상 뒷북 내지는 현실성이 없습니다. 오늘은 두 아이의 아빠로 도대체 정부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고 있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 2세까지 무상보육? 도저히 받을 수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신년 국정연설에서 (자료이미지는 우리 아이들 사진이 있는 관계로 넣지 않았습니다. "올해 2세 이하 아동에게 무상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제 대통령이 정신 차리고 아주 좋은 정책을 펼친다고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일까요?
일단 0세부터 2세까지 무상보육의 원칙은 어린이집을 보낼 경우입니다. 아이를 공짜로 어린이집에 보낸다고 하면 좋은 거지, 또 왜 비판하느냐고 하시는 분에게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 갓난아기를 엄마에게서 떼어 놓으렵니까?
아기가 태어난 직후부터 2살까지는 아기의 발달과정에서 부모와의 애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OECD에서도 가정양육을 권고하고 있고,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가정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줍니다.
그런데 이런 양육의 원칙을 무시하고 무조건 어린이집에 갈 경우에만 무상보육을 실시한다는 것은 갓난아기를 엄마에게서 떼어 놓게 하는 일입니다.
○ 어린이집을 갈 수 없는 아이들
제가 사는 제주도 중산간 지방에는 유치원이 9곳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도를 제외한 8곳은 제가 차로 20분을 운전해야 갈 수 있는 유치원이 7곳이고,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유치원이 1곳입니다.
제 딸아이는 만 1세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말한 0-2세 무상보육에 해당하지만, 제가 사는 어느 곳에서도 제 딸아이가 갈 수 있는 어린이집은 없습니다. 최소 만 3세부터 유치원에서 받아주기 때문입니다.만약 아이를 무상보육에 해당하는 어린이집에 보내려면 최소 30분을 운전해서 40킬로 떨어진 곳까지 가야 합니다.
저희 동네가 완전 산골이냐고요? 아닙니다. 제주에서 읍으로 따지면 큰편에 속하고 인구도 제법 됩니다. 그런데 읍내를 가도 어린이집은 아예 없습니다.
정책은 모든 국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예 어린이집이 없는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어떻게 합니까?
■ 현실성 없는 영유아 정책
저희는 영유아 양육수당을 매달 15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거 작성하면서 무슨 서류가 많은지 그리고 현실성이 없는지 확실히 느꼈습니다.
처음 양육수당을 신청할 때 저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25만킬로를 주행한 1997년식 아반떼 차량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험사에서도 보험가액이 80만원 밖에 안되는 차량인데, 그것도 자가용이라고 재산으로 계산했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노점상이 생계를 위해 100만원만 내고 할부금으로 1톤 트럭을 구입해서 살고 있다면 그도 양육수당 대상자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이토록 정말 없는 사람은 각종 서류를 내고 겨우 받는 양육수당을 명의만 변경해서 뻔뻔하게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조부모 명의로 차량과 집을 바꾸는 수법으로 매달 양육수당을 받는 사례는 찾으면 얼마든지 나옵니다.
제가 사는 구좌읍은 인구수가 2만 명이고 마을만 60개가 있는 제주에서는 제법 큰 행정도시입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소아과는 한곳도 없습니다.
보건소에 가도 아이를 진료해주는 의사들이 없습니다. 단순히 열만 재주고 그저 큰 병원에 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학병원을 함부로 가지도 못합니다. 감기와 같은 단순 증상으로 가면 병원비 할증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어떠합니까? 정작 어린이집에 가야할 아이들인 만3세부터는 오히려 혜택을 받지 못하고, 국공립 유치원이나 시설 좋은 어린이집을 보내려면 새벽부터 대기하고,애타게 결원이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도시에 사는 사람이나 농촌에 사는 사람이나 모두가 나름의 불편함과 힘든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의 정책은 언제나 모든 국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영유아 정책은 늘 뒷북을 치거나 현실성이 없는 정책만 펼칩니다.
부모는 아이를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키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일이 부모만의 노력으로 가능할까요?
나라에 세금을 내는 이유는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일에 국가가 도움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오히려 아이를 낳기조차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무상보육,양육수당, 이런거 신경도 안 씁니다. 돈이 많기에 사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백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집 한달 수입 ㅠㅠ)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말부터 수차례 무상보육 발언을 꺼내면서 "국가가 0~5세 아이들에 대한 보육을 반드시 책임진다는 자세로 당과 잘 협의해서 예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라. 보육문제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국가 성장잠재력,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의 운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그들을 위한 투자는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투자가 말도 안 되는 정책과 일부에 그친다면 그것은 단순한 립서비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에 글을 마무리할 때마다 제 딸아이는 제 책상 옆에 올라와서 저를 방해합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제일 먼저 일어나 제 옆에서 놀고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는 목숨까지 내어 놓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투표 하나가 별거 아니겠지만, 그 투표용지에 우리 아이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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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난방비 절약과 비행기값 절약을 위해 설날대비 미리 서울에 올라갑니다. 아침부터 가카사진을 올리면 서로가 불편하기 때문에 딸바보 아빠가 아이들 사진으로 도배했습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은 인사만드립니다.
2012/01/13 07:18 [ ADDR : EDIT/ DEL : REPLY ]모두들 꼭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군요.
2012/01/13 07:24 [ ADDR : EDIT/ DEL : REPLY ]참 말도 안되는 정책임에는 분명해요.
2012/01/13 07:27 [ ADDR : EDIT/ DEL : REPLY ]정작 어린이집에 본격적으로 다녀야하는 나이에는 무상보육의 혜택에서 외면되어진 상황이고 말이죠.
휴~~~~
탁상공론이 만들어낸 비극이죵..으이구~~
가카사진 정말로 안올리시는 거 잘하셨습니다.
2012/01/13 07:39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 금욜이래서 로또 살라 했걸랑요.. 그 사진 보면 재섭잖아요.. ^^
저도 20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고 서울은 그나마 어린이집이 있어 맞벌이하는 저희는 6개월때부터 지금까지 보내고있는데 월40만원씩 비용을 냅니다.. 무상보육 아닙니다.. 원래 80만원가량인데 나라보조 50%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2012/01/13 07:47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부터 서울로? 아침부터 그 분 사진 올리면 좀 찌푸리는건 사실이죠
2012/01/13 08:03 [ ADDR : EDIT/ DEL : REPLY ]아이가 너무 귀여운데요^^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도 있어서 쉽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점점 현실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면 되겠지만 당장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제도 일겁니다.
2012/01/13 08:09 [ ADDR : EDIT/ DEL : REPLY ]남자가 아닌 여자아이랍니다 ㅋㅋㅋㅋ
2012/01/1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 애기는 커봐야 알아요
우리 조카가 "떡두꺼비" 같던 딸이었는데
얘가 벌써 중학생..
얼굴이 오밀조밀 예쁜건 아닌데
선이 아주 또렷하고 시원스러운게
정말 묘하게 매력있는 얼굴임
주위에서 탤런트 시켜보란 말 들을 정도..
피터님 애기도 같은 꽈이길 기도하겠습니다. ㅋㅋㅋ
영유아 정책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네요. 정말 혜택이란 골고루 평등하게 받을 수 있어야
2012/01/13 08:44 [ ADDR : EDIT/ DEL : REPLY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십시요~!!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3 08:58 [ ADDR : EDIT/ DEL : REPLY ]작년말에 3째를 가지고 지원받을게 있나 서울시와 동사무소에 알아봤더니 3째 출산장려금30만원과 매달 10만원이 끝이더군요.
2012/01/13 09:28 [ ADDR : EDIT/ DEL : REPLY ]아직 주변에선 "3째라 지원들 많아 공짜로 키우겠네~" 그럽니다.
작년말에 3째를 가지고 지원받을게 있나 서울시와 동사무소에 알아봤더니 3째 출산장려금30만원과 매달 10만원이 끝이더군요.
2012/01/13 09:28 [ ADDR : EDIT/ DEL : REPLY ]아직 주변에선 "3째라 지원들 많아 공짜로 키우겠네~" 그럽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3 10:01 [ ADDR : EDIT/ DEL : REPLY ]하는 일이 어떻게 한결같이 저럴까?
2012/01/13 10:02 [ ADDR : EDIT/ DEL : REPLY ]현실을 모르면서 생색은 내고 싶고... 마음을 엉뚱한 데 있으니 보편적 복지 어쩌고 하면서 서민들 못살게 하고.... 아이들 부모에게 떼놓고 여성노동착취하려는 건 아닐지...?
하루 빨리 임기 끝나고 백성을 섬기는 심부름꾼 찾아야겠습니다.
ㅋㅋ
2012/01/1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남자아닌 여자입니다라는 말이..크큭
볼 통통 너무 귀엽네요
앙 물어버리고 싶어;;;
근데 2세까지는 정말 해도 너무한거 같아요 ㅡㅡ;;
보내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이런 느낌..
그리고 그 어린아이 잘 맡아줄까도 걱정이예요
ㅠㅠ
아이들에게 좀 나은 미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2012/01/13 10:18 [ ADDR : EDIT/ 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3 10:21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이런 어이없는 정책을 정책이랍시고 내놓는 모양새가 정말 짜증스럽네요.
2012/01/13 10:36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도 귀여운 아이 사진에 웃게 되는군요. 좋은 글, 사진 잘 읽었습니다. :-)
아이 이름이 에스더 친근감이 더 갑니다. 요즘 왕따 문제가 심각한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엄마품을 떠난 이유도 한 몫했다는 생각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취급받겠지만 태어나자 마자 엄마를 떠나 자란 아이들 알게 모르게 정서가 메마를 수밖에 없지요.
2012/01/13 10:39 [ ADDR : EDIT/ DEL : REPLY ]음..멀고도 험한 길이네요...
2012/01/13 11:05 [ ADDR : EDIT/ DEL : REPLY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정책을 입안하는지 아무리 이해를 해주려 해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2012/01/13 11:25 [ ADDR : EDIT/ DEL : REPLY ]현행 만5세아는 무상보육입니다. 그럼 재정을 더 투입해서 만4세아, 3세아로 점차 확장해야지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는 만3,4세는 제쳐두고, 갓난아이인 0~2세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상보육을 한답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일까요. 게다가 어린이집에 보내야만?
제가 잘가는 블로그 중에 일본인 사야까님 블로그가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http://sayaka.tistory.com/entry/%EC%82%AC%EC%95%BC%EA%B9%8C%EC%9D%98-%EB%82%98%EB%8A%94-%EA%BD%81%EB%8F%88%EC%9D%B4%EB%8B%A4-1%ED%9A%8C-%EB%B3%B4%EC%9C%A1%EB%A3%8C-%EA%B1%B0%EC%A0%88%ED%95%A9%EB%8B%88%EB%8B%A4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동안 서민들을 기만한 정부가 하루아침에 바뀌겠습니까? 현정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믿지 않습니다.
2012/01/13 11:25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엠비는 대단한거같아요. 일부러 저러는건지 누구속을 뒤집을려고하는건지원. 저 정책은 누가 발의한건지. 생활과 현실과 완전 동떨어진 정책. 부자들은 저런거완 아무 상관없어요 몇백만원 영유, 사립유치원,사립초,국제학교등으로 보내잖아요...
2012/01/13 12:17 [ ADDR : EDIT/ DEL : REPLY ]안그래도 저 무상교육 정책보고 저게.말이야 당나귀야 했습니다. 서울 사는데 지금 둘째 구개월이구요. 둘째 친구 엄마들 다 전업주부인데 이거때메 엄청 술렁거려요 어린이집 상담받고요. 전 안 보내리라 하고 알아보지 않고 잇지만.안버내면 손해다 하면서 많이들 그래요. 아직 젖도 못뗀 아가입니다. 무슨 정책이 이따위인지 기가막혀요
2012/01/13 12:19 [ ADDR : EDIT/ DEL : REPLY ]확실히 꼼수를 잘 쓰시는 분답습니다. 웬일로?그런데 왜 3~4세는 빠진 거지?했는데 이런 꼼수가 숨어 있군요... 우리 가카는 그럴 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선거 잘 해야죠.... 정말 잘 해서 조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 물려줘야죠...!!
2012/01/13 12:19 [ ADDR : EDIT/ DEL : REPLY ]쓰신글 정말 맞습니다. 무상보육 외치시고는 돈벌라는 뜻인지....? 가카님 께서는 현실은 어디 개에거 주셨나봅니다. 어쩜 저렇게 간판만 잘 걸어 놓으셨는지....
2012/01/13 12:33 [ ADDR : EDIT/ DEL : REPLY ]정책비판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는 공감이 가나 양육수당이 아반떼 차량떄문에 부적합 받으셨다는건 전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차량가액 80만원이 보육료소득인정액 기준에 미치는 환산액은 극히 적습니다.
2012/01/13 12:34 [ ADDR : EDIT/ DEL : REPLY ]소득과 차량외 다른재산(동산,부동산등)을 합산하여 기준부적합판정을 받은듯합니다. ^^
돈 많은 집에서는 잠깐 한,두시간 운동하러 나가기 위해 아기를 맡기죠.. 이제 무상이니 더욱더..
2012/01/13 12:51 [ ADDR : EDIT/ DEL : REPLY ]어린이집은 같은 돈받고 한,두시간만 맡아도 되는 아기를 더 선호할테고.. 결국 맞벌이로 아기를 맡겨야 하는 부모의 아기는 또다시 자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죠.. 진정한 무상 보육은 통장에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넣어줘야죠.. 그 돈으로 어린이집을 보내든 맛난걸 먹이든.. 정말 최악의 정권입니다.. 모두들 투표로 심판합시다..
멍박이가 하는일이 그렇지 뭐........
2012/01/13 12:56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머리가 돌겠어요. 저도 맞벌이인데요, 올해 3아이 어린이집 보내면서 매달 998,000원이 들었어요. 맞벌이라고 해택이 전혀 없어요. 위에 아이가 올해 학교들어가서 만5세 해택도 전혀 못받아요. 그 밑에 두 동생은 만 3세라 이번 해택에서도 제외되요.. 정말 화가나요. 이래저래 우리 애들은 혜택 사각지대예요. 어린이집에 보내느라 학습지, 학원 전혀 .... 만 3-4세부터 지원해주라구요..
2012/01/13 12:56 [ ADDR : EDIT/ DEL : REPLY ]꼼수지 뭐 하는게 다 발표했다 하면 눈속임용 꼼수
2012/01/13 13:20 [ ADDR : EDIT/ DEL : REPLY ]꼼수대마쥐
아가 너무x100 이뻐요 ^^
2012/01/13 13:37 [ ADDR : EDIT/ DEL : REPLY ]늬들 돈 없다고 징징대니 애 맡겨놓고 일터로 나가라는 가타의 배려일까요? 그러면 안심하고 애 맡길 어린이집도 지어 주셔야죠!!!!!!!!!
정말로 대단해요. 정작 어린이집에 보낼 월령의 아이들은 혜택도 못 받는다는...ㅡㅡ;;
2012/01/13 13:46 [ ADDR : EDIT/ DEL : REPLY ]아...이런 꼼수가 있었군요. 여기까지 생각도 못했네요.참...대단하신 가카십니다.
저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발동동 구르고, 한품 벌어 보겠다고 돈벌러 갔다가 어린아이를 너무 일찍
2012/01/13 14:01 [ ADDR : EDIT/ DEL : REPLY ]어린이집에 보내서 그런지~~ 아직도(초3학년) 저와 떨어져 지내는걸 불안합니다.ㅜㅜ 가슴이
아픈이야기죠~~ 돈은 돈대로 벌지도 못하고~~ 그래도 이렇게 많이 자라 주어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때는(어린이집보낼때) 얼마나 불안하고,셈들도 영 믿이 안가는지.. 매일 울었답니다.
이런 상황을 대통령은 알고 저런 얘기를 햇을가요..그분도 자식을 키우는
분이셧으니 제마음 아시겠죠..(돈 없고 힘없으면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2012/01/13 14:02 [ ADDR : EDIT/ DEL : REPLY ]그나마 있는 어린이집들도 저 장단에 맞춰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볼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2012/01/13 14:04 [ ADDR : EDIT/ DEL : REPLY ]아이들은 관심도 없이.... 에휴....
집에서 엄마가 보육하고 할머니가 보육하는 애들에게도 무상보육 정책으로 본다면 궂이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아도 줘야 합니다. 맘이 직장다니며 교통비에 점심값 빼고 애들 봐주는 할머니 용돈 좀 드리면 뭐가 남겠습니까?
2012/01/13 14:51 [ ADDR : EDIT/ DEL : REPLY ]아기가 벌서 저만큼 이쁘게 자랐네요^^
2012/01/13 14:55 [ ADDR : EDIT/ DEL : REPLY ]이번에는 아이들 유치원 교육정책부터
좀 제대로 할사람으로 바꿔야 합니다!!
정말 힘들어요^^ 아이셋인데 국가의 도움을 받고자 아이를 낳은 것은 아님니다/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이땅에서는 모든 물가 경제적으로 살기힘든곳입니다..정말 아이들 키우기 막막합니다. .머리좋은 나라님들은 무엇을 하고있답니다까????????????????????????????????
2012/01/13 15:07 [ ADDR : EDIT/ DEL : REPLY ]탁상행정이죠.
2012/01/13 16:28 [ ADDR : EDIT/ DEL : REPLY ]몇명이나 혜택을 받을까 의문이 듭니다.
원래 그렇지만요.
에스터 예쁘기만 한대요.. 딱 보아도 공주인데요...^^
2012/01/13 16:33 [ ADDR : EDIT/ DEL : REPLY ]영아 무상보육 때문에 여기저기서 말이 참 많아요..
아이들은 만 3세가 될때까지는 엄마가 키우는게 아이에게 참 좋은데...
대통령이 정책이라고 내놓아도 이젠 뭐 신뢰도 없고 별로 관심도 없지만 눈치보면서
궁여지책으로 하나씩 발표하는 것들은 현실성은 하나도 없는지 그냥 신문보고 한숨만 나오네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해박한 지식, 정보의 분석력, 사실을 바라보는 시각, 설득력 있는 글...
2012/01/13 18:04 [ ADDR : EDIT/ DEL : REPLY ]에스더가 너무나 예쁘군요. 제주도에 가게되고, 선생님이 시간이 되면 꼭 만나보고 대화를 나누고싶군요.
저의 생각과 시야를 넓혀 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 갖고 글을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해박한 지식, 정보의 분석력, 사실을 바라보는 시각, 설득력 있는 글...
2012/01/13 18:04 [ ADDR : EDIT/ DEL : REPLY ]에스더가 너무나 예쁘군요. 제주도에 가게되고, 선생님이 시간이 되면 꼭 만나보고 대화를 나누고싶군요.
저의 생각과 시야를 넓혀 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 갖고 글을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육수당 아반테 차량때문에 못받는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닙니다.
2012/01/13 20:27 [ ADDR : EDIT/ DEL : REPLY ]2500cc미만 차량은 일반재산으로 보기때문에 차량때문에 양육수당 대상이 안된다는건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여기서 0~2세란 만나이입니다 그러니까 2~4살이란이야기지요 3살이면 어린이집생활 충분히하고 4살이 집에서 보육받는일은 거의 없으니 맞벌이 해도 먹고살기 힘든 우리들은 감사하죠 비판만할일은 아닌듯...
2012/01/13 21:26 [ ADDR : EDIT/ DEL : REPLY ]피터님의 논지를 잘못이해하신듯 합니다..
2012/01/16 14:28 [ ADDR : EDIT/ DEL ]0~2세 무상 보육 지원 자체를 비판 하는게 아닙니다..
국민 대다수가 지원 받을수 있도록 하자는 말씀 이시지요...
예) 0~2세 모든 아동에게 양육비를 지급..
지급 받은 양육비로 식사를 하든 유치원을 보내도록 하면 되겠죠...
양육수당 처음 생길 때부터 2500cc 이하 차량은 몇대가 있던 일반재산으로 잡혔는데.. 처음에 아반떼 때문에 안됐다고 말씀하신 건 뭔가 잘못 된 거 같네요. 재산 80만원 더 있다고 양육수당 될 게 안되고 하진 않을텐데요(현직 보육료 담당입니다). 만0세~2세 보육료 무조건 무상은 저도 찬성은 아닙니다만, 3.4세까지 다 무상보육 혹은 양육수당 무조건 주는 것도 반대네요. 맞벌이 등 보육시설 이용이 꼭 필요한 경우만 무상임이 좋을거 같네요
2012/01/14 01:07 [ ADDR : EDIT/ DEL : REPLY ]흠... 보육료 지원 때문에 말들이 참 많군요...
2012/01/14 04:49 [ ADDR : EDIT/ DEL : REPLY ]가장 많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연령이 만3~4세지만 제외된건 정말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0~2세 보육료를 지원해준다고 해서 갓난아기를 엄마에게서 떼어 놓으려 한다는
생각자체가 저는 참 웃깁니다.
0~2세 아기를 보육료 지원이라고.. 공짜라고... 어린이집에 보내시고 싶으신가요...?
0~2세에 어쩔 수 없이 보내는 부모가 수두룩 합니다.(맞벌이,가정환경등등...)
뭐 ... 정치적으로 이를 악용한다...
2012/01/14 04:56 [ ADDR : EDIT/ DEL : REPLY ]전시행정이다... 탁상행정이다... 말들은 많지만...
내년부터는 3~4세에도 확대 되도록 검토 한다고 했으니 기다려 봐야 겠지요...
앗! 피터님이 제주도 분이라니.. ㅋㅋ 저두 부모님이 조천에 계시다는..^^ 설에 내려갑니다.. 님 블러그 자주 방문해서 좋은글 많이 읽었었는데.. 정말 반값습니다..
2012/01/14 11:07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두아이의엄마로서 어린이집으로 내모는 정책에 반대합니다 벌써 주위에 많은 엄마들이 심지어 백일된 아기도 떼놓고 잠시 쉴 생각으류하고 잇습니디..저는 보육은 부모가 일차적으로.키워야한다고 생각해요
2012/01/15 21:16 [ ADDR : EDIT/ DEL : REPLY ]에고... 0~2세가 어쩔수 없이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요...??? 공짜면 안보내도 되는데 보내는 사람들 진짜 많을겁니다 지금도 많구요 집에있지만 애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일하고, 아파서 어린이집이 더 필요한 부모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것도 사실이고 소위 '가라'로 해서 보육료 지원받는 경우도 봤습니다 어렵지도 않다더군요 쯥... 엄마로서 보육교사로서 고민은
2012/01/16 22:42 [ ADDR : EDIT/ DEL : REPLY ]원이 모자라는게 아니라 골목마다 들어찬 어린이집 다 돌아봐도 정말 믿고 보낼만한 데가 많지 않다는 겁니다... 보육교사의 처우나, 수준부터 현실성있고 전문성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2012/01/16 22:44 [ ADDR : EDIT/ DEL : REPLY ]진심으로 지원 하려는 의지가 없는거죵~~
2012/01/28 18:30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이런 일들을 정할땐 여러각도로 많이 분석 해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말도 많이 바꾸는 MB 정말 싫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이키우며 살기 참 힘든 나라입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의 보여주기 이벤트로..아이 부모 모두 힘들다 하더군요..
이제 1학년인 우리아이도..그안에 제대로된 교육을 받을지..이리저리 휩쓸려 다닐지...후
지금 누가 피박이의 말을 믿나여.
2012/02/02 10:43 [ ADDR : EDIT/ DEL : REPLY ]그럴듯하게 말로는 잘한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빈깡통입니다,
믿는 놈이 병신이지 뭐.
정말 울분이 나옵니다..
2012/02/03 11:45 [ ADDR : EDIT/ DEL : REPLY ]넘 ~~~ 속상합니다..
말뿐이 정책... 정말 싫습니다..
무상보육이 아니라 차별보육이죠. 모든 어린이. 학부모에게 동일한 지원이 이루어져야죠. 그럼 서류도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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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21:59 [ ADDR : EDIT/ DEL : REPLY ]읽기 우수, 난 그냥 그것에 대한 약간 연구를하고 있었는데 동료에 이것을 통과시켰습니다. 점심에 감사를 : 그를 그래서 나는 그렇게 다시 말하자면 미소 좀 지어 찾은 때문에 그가 실제로 나에게 도시락을 샀다!
2012/02/15 00:23 [ ADDR : EDIT/ DEL : REPLY ]읽기 우수, 난 그냥 그것에 대한 약간 연구를하고 있었는데 동료에 이것을 통과시켰습니다. 점심에 감사를 : 그를 그래서 나는 그렇게 다시 말하자면 미소 좀 지어 찾은 때문에 그가 실제로 나에게 도시락을 샀다!
2012/02/15 00:23 [ ADDR : EDIT/ DEL : REPLY ]이 문서에서는 내 수업 과제로 날 도움이 될만한 것입니다. 그것은 나를 더이 주제의 다른 측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2/17 21:42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게시물에 여기에 이렇게 많은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기쁩니다, 우리는이 점에서 알려 줘서 고마워 더 많은 전략을 개발이 필요 해요.
2012/02/20 00:44 [ ADDR : EDIT/ DEL : REPLY ]그런데 이런 양육의 원칙을 무시하고 무조건 어린이집에 갈 경우에만 무상보육을 실시한다는 것은 갓난아기를 엄마에게서 떼어 놓게 하는 일입니다.
2012/02/20 14:54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현재 할당 작업을하고 그리고 난 몇 시간 동안 블로그를 탐험하고있다. 귀하의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입증되었습니다.
2012/02/20 19:14 [ ADDR : EDIT/ DEL : REPLY ]저희는 영유아 양육수당을 매달 15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거 작성하면서 무슨 서류가 많은지
2012/02/21 17:33 [ ADDR : EDIT/ DEL : REPLY ]